작성일: 2015-07-13 17:25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지나치던 도시 비둘기들의 일상을 마임으로 승화시킨 "새 사람"...마임이스트들의 강렬하고 역동적이며 슬픈 동작들에 흠뻑 빠진 공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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