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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목적

재가 농인들의 사회적응훈련을 통하여 가정생활 및 사회생활에서의 적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각종 훈련을 실시하여 자아 존중감을 향상시키며, 농인들의 체력증진 및 여가활동을 통한 삶의 만족도 향상.



문제제기 및 사업의 필요성

문제제기
하루가 다르게 노인인구의 지속적인 양적 증가는 우리사회의 커다란 사회문제로 대두 된지 오래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정보로부터 소외되어 더욱 곤궁한 삶을 살아가는 농아인의 문제는 아직까지 관심이 미흡한 실정으로, 시급히 농인이 가정과 이웃,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사회체계 속에 연결되어 삶의 주류에 같이 흐르고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타인의 도움 없이는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재가 농인들을 가정과 같이 주간 보호, 교육함으로써 농인들에게는 사회재활 및 직업재활을 위한 방법을 배우고 익히게 하고 아울러 그들의 가족에게는 보호부담을 줄여 사회경제적 활동을 영위하는데 정서적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기관이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청각·언어장애인의 경우 반드시 수어를 구사할 수 있는 복지사가 필요하나 타 주간 보호의 경우 이러한 수어통역사가 배치되지 않아 기관을 이용하기에는 불편하기에 농인들을 위한 주간 보호센터의 개설은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다.

사업의 필요성
농인의 경우 질병이나 응급상황 시 적절하고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실정으로 상호유기적인 교육을 통한 유대관계 확대와 정보제공이 반드시 필요함.
농인들은 사회적 관심과 이해 부족으로 형성된 위축된 심리, 열악한 환경과 제한으로 다양하고 계획성 있는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농인들만을 위한 특화된 프로그램은 전무한 실정이다.
농인들의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서는 수어통역 지원이 불가결한 요소이나 현실적으로 수어통역지원은 미흡한 실정이다.
농인의 경우 여가시간 활용에 대한 기회에서 소외되어 이렇게 방치된 시간은 다향한 행동문제를 초래하고 사회적 접촉과 자율적 선택 결정 기회를 갖지 못해 생기는 낮은 자아존중감으로 다른 재활 프로그램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게 만든다.
따라서 건조하게 살아가는 농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그들이 욕구를 파악하고, 다양한 여가시간 활용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적절한 여가 활용은 개인의 인격형성 및 소외된 농인들에게 있어 삶의 활력을 통해 재활의 요소로 작용함으로써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고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농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느낌을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고 노적된 스트레스를 완화시킴으로서 개인의 심리적, 사회적 적응과 안정에 기여함으로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농인의 경우 컴퓨터, TV, 라디오, 신문(문맹이 많음) 등에서의 정보습득 보다는 같은 연배의 농인으로 부터 습득하는 경우가 더욱 많다, 따라서 장애인주간 보호을 통해 농아인들 간의 유익한 정보교환 및 직업재활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



대상자 및 운영방법

대 상 자 청각·언어 장애인 15~20명
주요활동 성인 농아인에 대한 사회재활을 위한 재활치료사업, 여행, 견학 및 취미생활지원, 교육지도, 자원봉사자 개발 및 실습생교육지도 등
운영시간 주5일(월~금) 9:00~18:00
이 용 료 국민기초생활보호대상자 면제
편의시설 영상전화기, 자막tv, 장애인화장실, 문턱없음
교육을 위한 환경: 교육을 위한 보드판, tv
부산데프 주간보호센터 찾아오시는길
주 소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새싹로52번길 39(부전동)
연락처 Tel. 051)819-7715 및 Fax. 051)819-7716 및 영상전화.070-7947-7715 (씨토크)
사업소개
사업목적

재가 농인들의 사회적응훈련을 통하여 가정생활 및 사회생활에서의 적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각종 훈련을 실시하여 자아 존중감을 향상시키며, 농인들의 체력증진 및 여가활동을 통한 삶의 만족도 향상.



문제제기 및 사업의 필요성

문제제기
하루가 다르게 노인인구의 지속적인 양적 증가는 우리사회의 커다란 사회문제로 대두 된지 오래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정보로부터 소외되어 더욱 곤궁한 삶을 살아가는 농아인의 문제는 아직까지 관심이 미흡한 실정으로, 시급히 농인이 가정과 이웃,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사회체계 속에 연결되어 삶의 주류에 같이 흐르고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타인의 도움 없이는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재가 농인들을 가정과 같이 주간 보호, 교육함으로써 농인들에게는 사회재활 및 직업재활을 위한 방법을 배우고 익히게 하고 아울러 그들의 가족에게는 보호부담을 줄여 사회경제적 활동을 영위하는데 정서적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기관이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청각·언어장애인의 경우 반드시 수어를 구사할 수 있는 복지사가 필요하나 타 주간 보호의 경우 이러한 수어통역사가 배치되지 않아 기관을 이용하기에는 불편하기에 농인들을 위한 주간 보호센터의 개설은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다.

사업의 필요성
농인의 경우 질병이나 응급상황 시 적절하고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실정으로 상호유기적인 교육을 통한 유대관계 확대와 정보제공이 반드시 필요함.
농인들은 사회적 관심과 이해 부족으로 형성된 위축된 심리, 열악한 환경과 제한으로 다양하고 계획성 있는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농인들만을 위한 특화된 프로그램은 전무한 실정이다.
농인들의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서는 수어통역 지원이 불가결한 요소이나 현실적으로 수어통역지원은 미흡한 실정이다.
농인의 경우 여가시간 활용에 대한 기회에서 소외되어 이렇게 방치된 시간은 다향한 행동문제를 초래하고 사회적 접촉과 자율적 선택 결정 기회를 갖지 못해 생기는 낮은 자아존중감으로 다른 재활 프로그램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게 만든다.
따라서 건조하게 살아가는 농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그들이 욕구를 파악하고, 다양한 여가시간 활용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적절한 여가 활용은 개인의 인격형성 및 소외된 농인들에게 있어 삶의 활력을 통해 재활의 요소로 작용함으로써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고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농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느낌을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고 노적된 스트레스를 완화시킴으로서 개인의 심리적, 사회적 적응과 안정에 기여함으로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농인의 경우 컴퓨터, TV, 라디오, 신문(문맹이 많음) 등에서의 정보습득 보다는 같은 연배의 농인으로 부터 습득하는 경우가 더욱 많다, 따라서 장애인주간 보호을 통해 농아인들 간의 유익한 정보교환 및 직업재활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



대상자 및 운영방법

대 상 자 청각·언어 장애인 15~20명
주요활동 성인 농아인에 대한 사회재활을 위한 재활치료사업, 여행, 견학 및 취미생활지원, 교육지도, 자원봉사자 개발 및 실습생교육지도 등
운영시간 주5일(월~금) 9:00~18:00
이 용 료 국민기초생활보호대상자 면제
편의시설 영상전화기, 자막tv, 장애인화장실, 문턱없음
교육을 위한 환경: 교육을 위한 보드판, tv
부산데프 주간보호센터 찾아오시는길
주 소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새싹로52번길 39(부전동)
연락처 Tel. 051)819-7715 및 Fax. 051)819-7716 및 영상전화.070-7947-7715 (씨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