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북구지회 수어교실 학생들이 팀 '북구러워요'로 참여했습니다.
바쁜 시간을 쪼개가며 연습한 덕분에 수어를 즐겁고 신나게 표현하며 멋진 무대를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수어로 소통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소중한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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