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소년소녀가 되어 보았습니다.알록달록 이쁜색깔의 지붕과 담벼락 그리고 예쁜 조각과 그림이 어우러진 감천문화마을의 속살은 아픔을 참고 견뎌온 우리의 옛 이야기들이 숨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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