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수어통역센터는 개소 이래 처음으로 2023년 직원연수" 제주 올레? 부산가까? 라는 제목으로 다녀왔습니다.
제주도 농아인복지관, 서귀포 지회를 방문 교류하였고
우도와 돌문화마을, 감귤 박람회를 다녀와 힐링을 하였습니다.
어려은 경제적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정보 교류 및 힐링을 위해
다녀온 직원 연수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나누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나은 수어통역 서비스와 직원 복지가 이루어지기를 모두 다짐하면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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